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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발

옴니아2에서 일본어 입력해보기 찾던 글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http://smobile.tistory.com/trackback/451 더보기
옴니아 2 단점. 개선점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 갑니다.. 기본적으로 다 좋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니, 괜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기업이 잘 크는게 좋습니다. 대신 나쁜버릇은 고쳐야죠! 1. 투데이 스크린. 그 위젯을 마구잡이로 띄울 수 있는 창에 대해서 말하자면.... 정말정말정말 쓸데없는 애니메이션효과가 들어가 있다.. 위젯이 나타나거나 새로운 화면이 나타날때 부드럽게 옮겨가고, 서서히 Fading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럭저럭 좋다.. 근데 왜!!!!!!!!!!!!!! 화면 전환을 하는데. 띄워놓았떤 위젯들을 서서히 FadeOut시킨뒤에! 진동도 다끝난 뒤에! 그제서야 화면이 바뀌나!!!!?!!?!?!?!?!?! 왜 이미 사용자가 관심을 끊어버린 화면에 쓸데없이 효과를 넣어서 반응성도 떨어뜨리고, 시간도 .. 더보기
OMNIA2 꼭 사고야 만다. 튜닝해야지~~~~ 2D도 할꺼 많고. 3D도 할꺼 많고.. 다른것보다 Wifi만 있으면 정말 할게 많다!!!!!! 근데 아직 살짝 불만인건 역시나 해상도 대비 화면이 너무 작다. 800x480이면.. 4.8인치정도가 딱 좋던데..UI제작자들과 하드웨어 기획하는 사람들은 DPI를 생각이나 하나 몰라???? 3.4인치정도면 HVGA 개인적으로 해상도대비 화면 크기가 최적화된것은 아이폰의 액정이 최고! 3.7인치에 800x480은 쓸데없는 자원 낭비가 심함. 눈도 아프고. 계산을 해봅시다.. 통상 여태 우리가 보아오던 LCD모니터가 96~100DPI정도로 치면(물론 도트사이의 간극은 작을 수록 좋지만서도.. 픽셀크기 자체까지 줄일필요는 없으므로) 100DPI = 100 dot per Inch = 100 dot.. 더보기
오랜 친구의 퇴역식 군대이야기가 아니고, 대학교 입학때부터 사용해오던, Dual P3컴퓨터의 이야기 입니다. 대학 입학후, 새로 사서 군대갔다오고, 대학교 4학년까지. 계속 썼었고. 고향집에 아버지 쓰시라고 갔다놓고 있었죠. 저번달까지만 해도 고향내려갈때면 가끔씩, 잘 쓰던 것인데, 서버용도로 고향 집에서 24시간을 돌리도록 해놨더니. 메인 보드가 명을 달리한 것 같습니다. P3 866 Dual이라, 왠만한 요즘 넷북만큼의 성능은 나옵니다. 듀얼코어라 단일코어보다 더 부드러웠죠 ^^. 그래픽카드도 Geforce TI4200 Platinum이라, 요새 게임등만 아니면 훌륭했지요. 대항해시대 온라인까지는 무리없이 했었습니다. 아무튼 버릴려니 추억이 살짝 떠올라서, 기록이라도 남길까하여 글을 써봤습니다. 케이스는 계속 쓸겁니다... 더보기
이제야 조금 개념과 UI가 눈에 들어오네 여태 여기저기 블로그란 블로그는 죄다 한번씩 찔러는 본것 같지만. 다들 UI나 기타 기능면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도 있고, 쓰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생기지 않는 것도 있고, 해서 거의 첫글에 방치였지만. 이곳은 왠지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해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