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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아두이노 부트로더 복구하기 펌웨어가 나가면 Bootloader새로 구워야하는데, Arduino IDE에서 안되면, 아래처럼 Arduino avrdude로 커맨드로 하면 억지로 되긴한다.초기 설정은 아두이노 홈피에서 Arduino as ISP 로 설정하는 법과 SPI로 연결한뒤에 하는 것.인터넷에 있는 2단계 가이드대로 따라했던것이고 결과 로그까지 첨부한 것임.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아두이노중에, 아두이오 Uno베이스로 328P 를 쓴 것들에서, USB가 FTDI나 CH340쓴것으로 약간 사용성이나 문제가 갈리는 것 같고, 보드에 OSC의 클럭에 따라서 PC호환성이나 동작안정성, 고장률이 다른것으로 보임. 뭐 일차적으로는 핀에다 마구 꼽는것에 따라서 쇼트발생이 잦아서 보드가 나가는 경우도 많아 보이고, 전원 부족으로 잠시 안되는 경우.. 더보기
ODROID-X Project 시작 : SCOOP프로젝트 발동. 2012/2/3아무래도 있는 장비들을 모두 활용해서 내가 생각하던, Processor Model을 Simulation해야하겠기에. ODROID-X부터 Ubuntu를 제대로 활용해보기로 했다.Project이름은 일단 SCOOP로 하자. Signal(Stimuli) Chain Object-Oriented Processor.부디 인류의 큰 도약이 되기를 바란다실행해야하는 Task를 기반으로 모든 초기 입력은 Signal로 상정하고, 이에 대한 결과까지를 각각의 기본 Object Processor가 처리하는 구조. 각각의 오브젝트는 이미 기초적인 로직연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복잡한 처리일 수록 여러개의 오브젝트들이 참가하게 된다. 오브젝트가 받아 들일 수 있는 시그널에는 근본적으로 제한을 두지는 않으나, 물리적.. 더보기
Transform IPQA5450 to Linux Web Server 어제 IPAQ5450중고로 2개를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귀한거였는데. 이렇게 가격이 떨어지다니, 참.. 기술발전과 더불어 전자제품의 가치?하락이 대단하군요.. IPAQ5시리즈와 그 이후 시리즈가 BT와 Wifi가 있고, 어느정도의 액정에 UPS를 위한 배터리도 있고,PXA250의 400Mhz라는 보통의 웹을 굴리기에는 충분한 컴퓨팅파워와 SD슬롯까지 있기 때문에 개인용 Web서버로는 최적입니다. 게다가 기존 3660과 BatteryPack+CF슬롯 도 있기에, 저장장치의 고민도 저에게는 없고, 무엇보다 엄청난 저전력이 최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더보기
ODROID로 ANDROID 입문!! 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장난감을 들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리눅스라 리눅스 하는 재미도 다시금 느껴보고, 안드로이드 SDK로 이것저것 파악도 해보고, 모바일 동향이 어떨지, 안드로이드가 뜰지 안뜰지를 가늠해봄니다. 일단 첫 느낌은 가볍다는것인데, 해상도가 HVGA이다 보니, 요새 모바일폰과의 비교는 좀 무리일듯 합니다. 은근 화면 해상도가 전체 성능에 끼치는게 많은 터라서요. 하지만 아이폰과 비교해 봤을 때는 비교가 될만하다라는 느낌도 들고, 비슷하다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네요. 물론 애플처럼 폐쇄적이지도 않아서 접근 하기가 상당히 쉽다는게 장점인듯합니다. 사실 윈도우 모바일이 접근하기는 더 쉬운건데, 기본적으로 UI등등이 쉽지 않아서 일반 사용자들한테나 개발자들한테나 "재.. 더보기
가상화 VMWARE 아무리 생각해도 가상화는 VMWARE가 최강인것 같다. Windows 7의 XP Mode니 뭐니 하지만.. 그건 그냥 말그대로 XP염가 끼워주기정도? 원래 태생도 호환성 회피정도였으니, 성능은 도저히 못따라온다. 그래도 Window 7이 UI 좋은건 인정 ^^; 익숙함을 쉽게 바꿀수 있는건 아니니까. Host로 Window7 놓고, VMWARE로 우분투랑 XP 설치해서 Unity 모드로 놓고 이것저것 가지고 노는중. 그나저나.. 이걸 쓰니.... 자꾸 컴욕심에, 모니터 욕심이 T.T 더보기
EventDrivenProcessor, Software Defined Silicon - XMOS, 대학 졸업때 즈음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실제로 나와서 판매까지 하고 있다. 이전에 NOC개념에 대해서 듣고 훌륭하다 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코어간의 통신은 어떻게 하지? 생각 했는데, 떡하니 상용화 되서 나오고 있다니, 여기 투자좀 하고 싶은데, 아니면 아예 회사를 옮기거나.. 어떻게 해야하나.. 흠.. http://www.xmos.com/company/about http://findarticles.com/p/articles/mi_m0EIN/is_2007_Sept_6/ai_n27365084/ http://www.dfjesprit.com/portfolio 더보기
Windows Embedded CE 6.0 Catalog Internal (2) - Catalog XML Schema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256177.aspx 이제 지난 번에 이어서, Catalog XML Schema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XML Schema로서 PBCXML (Catalog XML)파일의 내부 구조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맨앞의 xsd:schema를 이 파일이 schema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고. Namespace와 구조의 Validation여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주석이 나오고 있고요. 계속 내려가 보겠습니다. appinfo는 Application에서 고유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하네요. 흐음... 내부 구조는 알수가 없으니 패스합니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256134.aspx 근.. 더보기
Windows Embedded CE 6.0 Catalog Internal Windows Embedded CE 6.0의 BSP작업을 하다보면, 가끔씩 드는 생각이 Catalog가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MS에서 만들어 나오는 SYSGEN Component들을 보면, Catalog에서 선택만하고, Sysgen만 한번 때리면(물론 빌드가 안되었으면 Build가 엮어져 들어가겠지만), 자연스레, OS Image에 포함된다. 왜일까? Sysgen은 Systen Component들을 가져와서 OS의 구성요소에 끼워넣어주는 역할을 한다. 물론 빌드가 필요하면 빌드도 하고, 이 때 다 빌드된것들은 Public이나 Private의 Target에 있고, 이것들이 Release쪽으로 복사되어 온다. Lib는 Library라 대개 BSP와 함꼐 엮일 일은 없다. 물론 MDD/PDD형태의.. 더보기